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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 '하르그섬' 군사시설 타격…석유시설은 제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군의 이란 하르그섬 군사시설 타격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란 원유 수출의 약 90%를 처리하는 전략 요충지인 하르그섬의 석유 기반시설은 타격 대상에서 제외됐다.
미국, 이란 핵심 요충지 타격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군이 이란의 하르그섬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하르그섬은 이란 전체 원유 수출 물량의 약 90%를 처리하는 핵심 수출 터미널로, 이란의 전쟁 자금줄 역할을 하는 전략적 요충지로 알려져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공격이 자신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레드라인' 석유시설은 폭격 자제
트럼프 대통령은 하르그섬에 있는 석유 기반시설에 대한 타격은 결단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는 세계 원유의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봉쇄 시도를 저지하기 위한 군사적 압박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미국은 이란의 핵심 군사시설을 공격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면서도, 국제 유가 등 세계 경제에 미칠 파장을 고려해 석유시설 직접 타격은 자제한 것으로 보인다.
*출처: YouTube: 연합뉴스TV (2026-03-14)*
![[🔴속보] 이란 '전략 요충지' 박살 낸 美…'레드라인' 석유시설 폭격 자제 / 연합뉴스TV(YonhapnewsTV)](https://i.ytimg.com/vi/cq6O8Z4hf7E/hq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