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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 '빅딜' 가능성 언급…미중 무역 협상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잠재적 협상 가능성을 언급하며 중동 긴장 완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와 함께 미중 무역 협상 재개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트럼프, 이란과 '빅딜' 가능성 언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이란과의 핵 협상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 완화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하며, 지난 24시간 동안 매우 좋은 대화가 오갔다고 밝혔다. 블룸버그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은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을 점진적으로 재개방하고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국의 봉쇄를 해제하는 대신, 핵 프로그램에 대한 협상을 시작하는 1페이지 분량의 제안서를 전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빅딜'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언급했으나, 이란 의회 대변인은 미국의 제안을 '희망 사항 목록'에 가깝다고 평가하며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
미중 무역 협상과 글로벌 시장 반응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 완화 조짐에 대한 낙관론은 아시아 시장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일본 증시는 오랜 휴장 후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MSCI AC 아시아 태평양 지수도 1.8% 상승한 272.84를 기록했다. 락펠러 인터내셔널 회장 루치르 샤르마는 시장이 인공지능(AI) 붐에 의해 주도되고 있으며, 유가 변동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같은 다른 요인들이 묻히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AI 기술 혁신이 기업 투자와 시장 과열을 촉진하고 있지만, 높은 금리가 이러한 거품을 터뜨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출처: YouTube: Bloomberg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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