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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골절·얼굴엔 멍…운 좋았다' #shorts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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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골절·얼굴엔 멍…운 좋았다' #shorts / KBS
YouTube: KBS News youtube.com
🕐 2026년 3월 13일 PM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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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 아들 모즈타바, 피격으로 다리 골절·얼굴 부상 확인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아들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최근 공격으로 다리 골절 및 얼굴 부상을 입은 사실이 확인됐다. 이란 당국은 외부의 사망설을 일축하며 정권의 안정성을 강조했다.
Fri Mar 13 2026

이란 최고지도자 아들 모즈타바, 부상 공식 확인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아들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최근 피격으로 부상을 입은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키프로스 주재 이란 대사는 영국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모즈타바하메네이와 함께 있을 때 공격을 받아 다리와 손, 팔에 부상을 입었으며 현재 병원에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대사는 모즈타바가 '운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미국 언론 보도 및 정권의 메시지

미국 CNN 또한 소식통을 인용하여 모즈타바의 부상 사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즈타바는 다리 골절, 왼쪽 눈 부위에 멍, 그리고 얼굴에 경미한 열상을 입었다. 이란 외교관이 서방 언론을 통해 모즈타바의 부상을 확인한 것은, 나라 밖에서 제기된 사망설을 차단하고 이란 정권의 흔들림 없는 연속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란 국영 방송은 지난 3월 9일, 모즈타바를 '라마단 전쟁의 잔바즈(부상 참전 용사)'로 칭하며 순교자들의 길을 잇는 자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상징적인 지도자로서의 의미

영국 왕립국제문제연구소 중동·북아프리카 책임자인 사나암 바킬은 모즈타바를 연속성과 저항의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상징적인 지도자로 평가했다. 바킬 책임자는 모즈타바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이란의 전반적인 전쟁 계획이 바뀌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이란 내부 결속을 다지고 대외적으로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려는 의지로 해석될 수 있다.

*출처: YouTube: KBS News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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