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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공무원 대상 스파이 활동 및 악성 영향력 침투 경고
필리핀 해군 대변인 로이 빈센트 트리니다드 소장은 정부 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한 스파이 및 악성 영향력 침투 시도에 대해 경고하며, 국가안보위원회가 이를 보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 기관 대상 스파이 활동 주의보 발령
필리핀 해군 서필리핀해 대변인 로이 빈센트 트리니다드 소장은 최근 텔레그램, 시그널, 왓츠앱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스파이 활동 및 채용 시도가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러한 시도들이 단순한 광고처럼 보일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 정부 내부에 악성 영향력을 침투시키려는 의도를 가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트리니다드 소장은 국방 및 안보 분야뿐만 아니라 무역, 환경, 주요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의 공무원들이 표적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스파이 활동 대응 및 투명성 강화 노력
트리니다드 소장은 공무원들이 비정상적이거나 의심스러운 메시지 및 접근을 감지했을 때, 즉시 상급자나 관련 당국(국가안보위원회, 군, 경찰 등)에 보고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그는 깊은 관계로 발전하기 전에 초기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필리핀 국가안보위원회(NSC)는 현재 이러한 스파이 활동을 보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며, 향후 다른 정부 기관으로도 확대될 예정이다. 필리핀군(AFP)은 또한 서필리핀해 관련 '물랏(Mulat)' 소통 계획과 투명성 이니셔티브를 통해 올바른 정보 제공 및 허위 정보 대응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갈등 상황에서 진실이 첫 번째 희생양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국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출처: YouTube: Rappler (2026-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