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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봉쇄 의지' 트럼프 '유가 이익보다 핵 억제 우선' 강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의지를 밝히자 트럼프 대통령은 유가 이익보다 이란 핵 억제가 우선임을 강조했으나, 미 에너지부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호위 준비 부족을 시사하며 엇갈린 입장을 보였다.
이란의 호르무즈 봉쇄 의지와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
모즈타바 이란 최고지도자의 아들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지속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국제 유가 상승으로 미국이 큰 이익을 얻고 있지만,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란을 '테러와 증오의 국가'로 지칭하며 현재 이란이 큰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이란 군사작전'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 행정부 내 엇갈린 견해 및 여론 동향
하지만 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부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호위에 미 해군이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고 언급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상반된 입장을 보였습니다. 그는 미군의 군사 자원이 이란의 전쟁 수행 및 주변국 위협 능력 파괴에 집중되어 있으며,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호위는 추가 자원이 확보되는 대로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워싱턴포스트 여론조사 결과, 이란 공격 중단 응답이 42%, 계속 응답이 34%로 반대 여론이 우세했으나, 공화당 지지층과 무당층 내에서는 군사작전 지속 응답률이 두 자릿수 상승하여 트럼프 지지층 결집 현상이 감지되었습니다.
*출처: YouTube: YTN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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