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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이스라엘 공습'으로 70명 사망…대학 피격 규탄
레바논 보건부는 이스라엘 공습으로 7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레바논 대통령은 레바논 대학교 피격을 국제법 위반으로 강력히 규탄했다.
이스라엘 공습으로 다수 사상자 발생
레바논 보건부는 목요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최소 70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밤 시간대에 이루어진 이 공습은 도시에 폭발과 연기를 발생시켰으며, 영상에는 도심 상공으로 치솟는 불꽃과 검은 연기가 포착되었다. 특히, 레바논 대학교 캠퍼스가 이번 공격으로 피격당해 두 명의 교직원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민간 시설에 대한 공격은 국제사회의 우려를 사고 있다.
레바논 대통령, '국제법 위반' 강력 규탄
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은 레바논 대학교 피격 사건을 강력히 규탄하며 이번 공격이 "국제법과 규범에 대한 노골적인 위반"이라고 비난했다. 낮 시간대 촬영된 영상에는 대학 건물에서 뿜어져 나오는 거대한 검은 연기와 함께 많은 시민이 현장을 지켜보는 모습이 담겼다. 아운 대통령의 강경한 발언은 이번 사태가 레바논과 이스라엘 간의 긴장을 더욱 고조시킬 것임을 시사한다.
*출처: YouTube: WION (2026-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