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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파리 무역 회담, '시진핑-트럼프 정상회담' 준비 집중
미·중 고위급 무역 회담이 파리에서 열려 이달 말 예정된 시진핑 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간 정상회담의 의제를 조율할 전망이다. 관세, 투자, 콩 및 희토류 무역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미·중 파리 고위급 무역 회담 개최
미국과 중국의 고위급 무역 회담이 이번 주말 파리에서 열린다. 이 회담은 이달 말로 예정된 시진핑 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베이징 정상회담을 위한 사전 조율의 성격이 강하다고 분석가들은 평가했다. 양측은 이번 회담을 통해 향후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를 설정하고 잠재적 합의점을 모색할 것으로 보이지만, 분석가들은 이번 파리 회담에서 중대한 돌파구가 마련될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다.
관세·투자 등 핵심 의제 논의
이번 회담에는 중국 측 허리펑 부총리와 미국 측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양국 관계자들은 관세, 투자 정책, 그리고 콩과 희토류 등 핵심 품목의 무역에 대한 잠재적 합의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논의된 합의안들은 양국 정상회담에서 구체적인 '성과물'로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SCMP (2026-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