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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십대 남매, '라마단 바자회' 첫 창업 성공…10일 만에 임대료 회수
싱가포르 라마단 바자회에서 10대 남매가 스매시드 주니어라는 이름으로 첫 창업에 성공하며 10일 만에 임대료를 회수했다. 학교 복귀 후에도 사업 확장을 계획 중이다.
십대 남매의 첫 창업 도전
싱가포르 아드미럴티 인근에서 열린 '바자회 라야 우타라 2026'에서 17세 무함마드 이안 파리스와 18세 누르 알리샤 남매가 스매시드 주니어라는 라마단 바자회 노점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 방학 기간을 활용한 이들의 첫 사업 도전은 성공적으로, 파리스는 '10일 만에 임대료를 회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단순하고 맛있는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양한 메뉴와 가족의 지원
스매시드 주니어는 주로 '클래식', '삼양 김치', '피넛 버터' 등의 스매시드 버거와 로티 존, 파니 푸리를 판매한다. 특히 세라와 두리안을 선보여 '이전 세대'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사업 시작에 필요한 15,000 싱가포르 달러의 초기 비용은 파리스가 마련했다. 이들의 부모는 이전에 '케이터링 서비스'를 운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남매에게 공급업체 선정, 물류, 노점 설치 및 마케팅 전략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운영의 어려움과 미래 계획
운영 과정에서 인력 부족이나 과도한 인력 배치로 인한 비용 문제 등의 어려움도 겪었다. 특히 주말에는 손님들이 '30분에서 45분'까지 음식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여 남매는 '매우 안타깝다'고 전했다. 이들은 현재 학업에 복귀할 예정이지만,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스매시드 주니어를 '다른 행사'에도 선보여 '사업을 지속할 계획'임을 밝혔다.
*출처: YouTube: Straits Times (2026-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