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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3월 방학 맞이 어린이 체험 활동 4가지
3월 학교 방학 맞이 실내 체험 활동
싱가포르 3월 학교 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4가지 활동이 소개되었다. 첫 번째는 리조트 월드 센토사 내 위브(WEAVE)에 위치한 '도파민 랜드(Dopamine Land)'다. 이 곳은 9가지 테마로 구성된 다채롭고 인터랙티브한 전시로, 댄스 플로어, 쿠션이 가득한 전장, 볼 풀장, 떠다니는 풍선으로 가득한 방, 아트 세션 등을 포함한다. 아이들은 특히 '스크리블스케이프(Scribblescape)'에서 테이블, 의자, 벽, 심지어 천장에도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자유로운 환경을 즐겼다.
두 번째 활동은 239 Pandan Loop에 위치한 '홀 스네일(Whole Snail)' 체험이다. 이 곳에서는 달팽이에 대해 배우고 직접 만져보는 체험 학습이 가능하다. 한 참가자는 달팽이가 2만 5천 개의 이빨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표했다. 아이들은 달팽이 껍데기에 그림을 그리는 예술 활동도 할 수 있으며, 금요일과 토요일에 운영된다.
야외 활동 및 교육 전시
세 번째 활동은 주롱 웨스트에 있는 '불림 공원(Bulim Park)'이다. 3층 높이의 대형 놀이터에는 다양한 등반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사이클과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넓은 공간도 있다. 한 아이는 등반 시설의 구멍이 커서 조심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스릴 넘치는 경험을 강조했다. 이 공원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아트사이언스 뮤지엄에서 열리는 '곤충: 확대된 미세 조각(Insects: Microsculptures Magnified)' 전시다. 이 전시에서는 곤충의 초정밀 초상화를 감상하고 싱가포르에서 발견되는 곤충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아이들은 곤충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어 흥미진진한 교육적 경험을 했다고 전했다. 전시는 매일 운영되며, 어린이 입장권은 6달러부터 시작한다.
*출처: YouTube: Straits Times (2026-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