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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톱, 소비기한 위조 후 점내 조리 재개율 40%에 그쳐
미니스톱이 소비기한 위조 문제로 중단했던 점내 조리를 재개했지만, 현재 전국 약 770개 점포, 즉 중단 전의 약 40% 수준에 머물고 있다. 재발 방지책에도 불구하고 가맹점주들은 감시 카메라 통신비와 복잡한 운영 등으로 재개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재발 방지 노력에도 더딘 점내 조리 재개
지난해 8월, 미니스톱은 전국 25개 점포에서 점내 조리 음식의 소비기한을 위조하여 판매한 사실이 발각되었다. 이로 인해 전국 모든 점포에서 점내 조리가 전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미니스톱은 같은 해 9월, 주방 작업 확인용 카메라 설치와 소비기한을 인쇄하는 신형 라벨기 도입 등 재발 방지책을 발표하고, 10월부터 대책이 완료된 점포부터 판매를 재개했다. 그러나 현재 재개된 점포는 전국 약 770개 점포에 불과하며, 이는 중단 전의 약 40% 수준에 그친다. 회사 측은 이번 회계연도에 큰 적자를 예상하고 있다.
가맹점주의 재개 주저와 본부의 입장
점내 조리 재개가 지연되는 주요 원인으로 가맹점주들의 우려가 지적된다. 한 가맹점주는 본부가 가맹점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느끼며, 감시 카메라의 통신비 부담과 복잡해진 운영 절차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학생 아르바이트생이 쉽게 해낼 수 없는 복잡한 작업들로 인해 재개를 주저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에 대해 미니스톱은 재발 방지책과 기기 운용이 철저히 이루어졌음을 확인하고 판매 재개를 추진 중이며, 점내 조리 재개는 가맹점의 운영 및 비용 부담 등을 고려한 가맹점의 신청제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답변했다.
*출처: YouTube: 日テレNEWS (2026-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