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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 국토안보부 예산안 네 번째 부결…이란전 초기 113억 달러
미 상원에서 국토안보부 예산안이 네 번째 부결되며 부처 폐쇄가 장기화하고 있다. 한편, 이란전쟁 초기 6일간 비용이 113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보고됐다.
미 상원, 국토안보부 예산안 또 부결
미국 상원이 국토안보부(DHS) 예산안을 통과시키지 못하며 해당 부처의 폐쇄가 한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부결은 상원에서 이뤄진 네 번째 시도였다. 이 과정에서 민주당 소속 존 페터먼 상원의원은 당론과 달리 국토안보부 재개에 찬성 입장을 밝히며 당내 이견을 보였다.
이란전쟁 초기 비용 113억 달러 초과 보고
미 국방부 관계자들은 상원 군사위원회에 이란과의 전쟁 초기 비용을 보고했다. 보고에 따르면 전쟁 시작 첫 6일 동안 소요된 비용은 총 113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 소식은 뉴욕타임스가 화요일에 진행된 비공개 브리핑에 정통한 세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처음 보도했다.
*출처: The Guardian World (2026-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