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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서부 순회하며 경제 정책 강조…유가 급등 놓고 민주당 비판
트럼프 대통령의 중서부 유세와 경제 의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간선거 유세의 일환으로 오하이오 공장 방문 및 켄터키 연설을 통해 경제적 부담 경감 의제를 강조했다. 최근 발표된 2월 인플레이션 보고서에서 수치가 1월과 변동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다가오는 중간선거가 매우 중요하며 민주당이 세금을 인상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그의 이번 중서부 순회는 높은 유가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미국 유권자들의 불만을 활용하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유가 상승 책임론 공방 및 정치적 해석
폭스뉴스 '더 파이브' 패널들은 유가 급등을 두고 민주당과 공화당 간의 책임 공방을 다뤘다.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척 슈머 의원(뉴욕)은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미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3.54달러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시작 이후 17% 상승했다고 언급했다. 재키 로젠 상원의원(네바다)과 마크 워너 상원의원(버지니아) 등 민주당 의원들은 치솟는 유가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전쟁으로 인한 물가 상승을 지적했다.
반면 패널들은 민주당이 전략 비축유를 저유가 시기에 보충하지 않고 고유가 시기에 방출하려 하는 등 모순적인 태도를 보인다고 비판했다. 특히, 그레그 거트펠트 패널은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여성을 억압적인 정권으로부터 해방하려는 노력과 대비하며, 미국 내 여성들이 높은 유가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는 상황을 언급했다. 패널들은 트럼프 행정부 시절 낮은 유가를 유지했고 더 나은 GDP 및 일자리 수치를 기록했음을 강조하며, 민주당의 경제 정책이 높은 인플레이션을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출처: YouTube: Fox News (2026-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