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기사
트럼프, 이란 철군 언급 회피…'공격 아직 안 끝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핵 프로그램 포기 여부와 미군 철수 질문에 답변을 회피하며 '공격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란 초등학교 오폭 사건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 이란 관련 입장 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각) 기자회견에서 이란의 핵 프로그램 포기 여부와 미군 철수 시점에 대한 질문에 명확한 답변을 피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답변하지 않겠다"고 말하며, "우리는 그들을 역사상 어떤 나라보다 강하게 공격했으며, 공격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는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적 압박을 지속할 의지를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이란 초등학교 오폭 보도에 '모른다' 답변
트럼프 대통령은 개전 초기 이란 초등학교 오폭 사건으로 최소 17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해당 사건이 미군의 공격에 의한 것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그것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이 발언은 민간인 희생에 대한 책임론과 관련된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상태가 지속되는 가운데, 양측의 강경한 입장이 계속 표출되고 있다.
*출처: YouTube: 연합뉴스TV (2026-03-11)*
![[🔴속보] 이란 때문에 심기불편한 트럼프, 미군 철수계획에 '노코멘트'…오폭 논란엔 '모른다' / 연합뉴스TV(YonhapnewsTV)](https://i.ytimg.com/vi/UVtVJA2JIkE/hq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