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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 '미군 기지 및 이스라엘 선박' 공격 주장
이란 혁명수비대, 역내 미군 기지 광범위 공격 주장
이란 혁명수비대(IRGC) 대변인은 10월 27일, 중동 지역 내 미군 기지 여러 곳을 미사일과 공격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공식 발표하며 역내 분쟁이 심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대변인의 주장에 따르면, 특히 쿠웨이트 내 미군 기지에 대한 공격으로 상당수의 미군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미군의 주요 시설인 '살만 하르파(Salman Harpar)'의 기반 시설과 '무함마드 알 아흐마드 군사 기지'에 배치된 패트리어트 미사일 포대 및 미국 초소들이 이란의 공격 대상에 포함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격은 미국-이스라엘 전쟁 발발 이후 이란이 이스라엘 및 걸프 국가들에 가한 '가장 강력한 일제 공격' 중 하나로 평가되며, 지역 안보 환경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호르무즈 해협 이스라엘 선박 타격 및 항해 주권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 대변인은 이날 발표에서 미국 5함대 본부와 함께, 전략적으로 중요한 해상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이던 이스라엘 선박 '익스프레스 롬(Express Rome)'을 미사일과 드론으로 타격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이 이란 해군에 의해 24시간 감시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적대적인 세력이 이 해협을 자유롭게 통과할 권리가 없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대변인은 이란이 자국의 독립과 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앞으로도 미사일과 드론을 동원한 공격을 광범위하게 지속할 것이라고 천명하며, 이번 성공적인 작전을 수행한 이란 군대에 감사를 표했다. 이란의 이러한 단호한 입장은 중동 지역 내 군사적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것으로 분석된다.
*출처: YouTube: Al Jazeera English (2026-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