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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패트리어트·사드 한국서 중동 재배치…이재명 대통령 '안보 유지'
미국이 한국 주둔 패트리어트와 사드 미사일 방어 체계를 중동으로 재배치하는 가운데,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은 북한 위협에 대한 안보가 온전하다고 강조했다.
미국의 미사일 방어 체계 재배치
미국이 이란과의 서아시아 지역 갈등 심화로 인해 한국에 주둔하던 일부 미사일 방어 체계를 재배치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재배치에는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배치되었던 패트리어트 미사일 요격기와 사드(THAAD) 대미사일 시스템이 포함됩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오산 공군기지와 성주군에서 패트리어트 및 사드 요격기가 재배치를 위해 준비되고 있었으며, 일부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의 미군 기지로 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서아시아 지역의 긴급한 안보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한국의 입장 및 북한의 군사 활동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의 미사일 방어 체계 재배치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북한의 위협에 대한 한국의 안보 억지 전략에는 심각한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미국이 자체적인 작전 필요에 따라 군사 자산을 이동시킬 수 있으며, 한국 정부는 이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으나 미국의 결정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북한은 최근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을 포함한 전략 순항미사일 시험 발사를 계속하며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미국의 군사 자산 이동으로 인해 한국 내에서는 북한의 미사일 시험 증가에 대한 안보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출처: YouTube: WION (2026-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