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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안보리, '이란 공격 규탄' 걸프국 결의안 채택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걸프 국가들이 발의한 이란 공격 규탄 결의안을 찬성 13표, 반대 0표, 기권 2표로 채택했다. 이는 이란의 역내 공격에 대한 국제사회의 명확한 입장 표명으로 해석된다.
안보리, 이란 규탄 결의안 통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걸프협력회의(GCC) 회원국들이 발의한 '이란의 역내 공격 규탄' 결의안을 채택했다. 2026년 3월 11일(현지시간) 진행된 표결에서 이 결의안은 찬성 13표, 반대 0표, 기권 2표로 통과됐다. 마이크 월츠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이 결의안이 결의안 2817호로 채택되었음을 밝혔다.
바레인 대사 '이란의 부당한 공격' 비판
자말 파레스 알 로와이에이 유엔 주재 바레인 대사는 이번 결의안 채택을 통해 안전보장이사회가 자국들에 대한 공격을 거부하는 명확한 입장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란의 부당한 공격 위험성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동 인식이 반영된 것이며, 이는 국제 평화와 안보 유지에 대한 안전보장이사회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알 로와이에이 대사는 지난 12일간 바레인, GCC 및 요르단 하심 왕국 등 여러 지역 국가들이 이란에 의해 자행된 미사일 공격과 드론 공격의 표적이 되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러한 이란의 행동은 유엔 헌장, 국제법 및 선린 관계 원칙에 대한 노골적인 위반이라며 완전히 거부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YouTube: Al Jazeera English (2026-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