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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 폭동' 가담자, 트럼프 사면 후 아동 성범죄로 종신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사면했던 '1월 6일 폭동' 가담자 앤드류 폴 존슨이 아동 성범죄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피해자에게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받을 배상금을 미끼로 뇌물을 주려 한 것으로 밝혀졌다.
트럼프 사면 '1월 6일 폭동' 가담자, 아동 성범죄로 종신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사면했던 '1월 6일 폭동' 가담자 앤드류 폴 존슨(45세, 플로리다)이 최근 아동 성범죄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2025년 1월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재입성 첫날 이루어진 1월 6일 사건 관련 사면으로 조기 석방된 지 7개월 만인 2025년 8월 체포되었다. 아동 대상 성추행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피해자에게 침묵 대가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받을 '1월 6일 사건' 관련 배상금을 나누어 주겠다고 제안한 사실이 드러났다.
재체포된 '1월 6일' 가담자 현황
트럼프 대통령의 포괄적 사면으로 풀려났던 존슨은 아동 성범죄로 재수감된 여러 '1월 6일 폭동' 가담자 중 한 명이다. 현재까지 약 36명의 '1월 6일 폭동' 관련자가 범죄로 재체포되었으며, 그중 6명은 성범죄 혐의로 기소되거나 유죄 판결을 받았다.
*출처: YouTube: MSNBC (2026-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