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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한국 선박 20여 척 정박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한국 선박 20여 척이 정박했으며, 외교부는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확인하고 보급 및 교민 대피 대책을 마련 중이라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한국 선박 현황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우리 선박 20여 척과 선원 180여 명의 발이 묶인 것으로 파악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오늘 오전 기자들과 만나 현재 이들 선박은 안전한 곳에 정박해 있어 큰 문제는 없다고 전했다.
교민 대피 및 물자 보급 계획
외교부는 대부분의 선박이 필요한 물자를 충분히 비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현지 공관이 주재국과 긴밀히 소통하여 필요한 물자를 입항해 보급할 수 있도록 조치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외교부 당국자는 변동 가능성은 있지만, 이스라엘에서 30여 명, 이란에서 10명 안팎의 교민이 추가로 대피할 수 있다며, 양국 교민을 대상으로 한 추가 대피 계획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YouTube: MBC News (2026-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