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기사
호주, 걸프 지역 항공기 파견…이란 축구팀 여성 비자 발급
호주가 걸프 지역에 항공기 파견을 논의 중인 가운데,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통화했다. 한편, 이란 축구팀 여성들은 어려운 결정 끝에 호주 비자를 발급받았다.
호주, 걸프 지역 안보 및 미국 대통령 통화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며 걸프 지역 안보 문제를 논의했다고 토니 버크 장관이 확인했다. 버크 장관에 따르면, 총리는 아랍에미리트(UAE)가 1,500기 이상의 드론과 로켓을 요격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국제적 개입의 필요성을 시사했다. 이러한 고위급 통화는 걸프 지역의 불안정한 상황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반영한다.
이란 축구팀 여성, 호주 비자 취득
한편, 이란 축구팀 여성들이 어려운 결정을 거쳐 호주 비자를 발급받았다. 이들은 호주 도착 직후 호주 연방 경찰 (AFP)의 보호를 받으며 안전한 장소로 이동했다. ASIO (호주 정보보안기구) 국장 마이크 버제스는 이들에 대한 보안 심사를 최종 완료했으며, 앨버니지 총리 또한 용감한 여성들의 결정을 높이 평가했다. 버크 장관은 이들이 호주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 것에 기쁨을 표했다.
*출처: The Guardian World (2026-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