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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위기 고조, 국내외 유가 급등…산업 전반 '타격' 우려
중동 사태 격화로 국내 유가가 2천 원 돌파를 앞둔 가운데, 국제유가는 트럼프 발언 영향으로 100달러를 넘어섰다. 현대차그룹 주재원 철수 등 국내 산업계 전반에 고유가발 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중동 위기 속 유가 동향과 국제 정세
최근 중동 사태가 격화하면서 국내 유가가 일주일 새 10% 이상 급등, 리터당 2천 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국제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내 승인 없이 오래 못 갈 것'이라고 발언한 이후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특히 주요 산유국 해상 운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산업 전반에 걸쳐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한편, 김정관은 석유 최고가격 지정 준비를 마쳤으며 상황을 주시하며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산업 및 경제 전반의 위기 확산
중동 지역 위기가 본격화됨에 따라 현지에 진출했던 국내 기업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현지 주재원들의 철수를 시작하며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고유가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는 농가와 어민들에게도 확산되고 있다. 비닐하우스 난방비 폭등으로 농가들이 시름하고 있으며, 어민들 역시 기름값 인상으로 조업에 어려움을 겪는 동시에 전쟁 장기화에 대한 걱정을 표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석유뿐만 아니라 비료 수급에도 영향을 미쳐 광범위한 산업 분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YouTube: YTN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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