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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초중학교 70% 팩스 사용, 2025년 폐지 목표
일본 문부과학성 조사 결과, 공립 초중학교의 70%가 업무에 팩스(FAX)를 사용 중이며, 정부는 2025회계연도까지 팩스 사용 원칙적 폐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일본 학교의 '팩스 의존' 현실
일본 문부과학성이 공립 초중학교 및 교육위원회를 대상으로 실시한 디지털화 관련 조사 결과, 놀랍게도 전국의 70%에 달하는 초중학교가 여전히 업무에 팩스(FAX)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 기관의 90% 이상은 날인(押印)이 필요한 서류가 있다고 답해, 일본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디지털화 지연 원인과 당국의 대응
문부과학성은 학교 내 팩스 사용을 2025회계연도까지 원칙적으로 폐지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학교 현장에서 팩스 통신 상대로 주로 언급된 곳은 교과서 취급 회사, 교육위원회, 그리고 급식 센터 등이었습니다. 한편, 디지털화 추진의 걸림돌로는 '디지털화의 이점을 느끼지 못한다'거나 '검토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컸습니다. 이에 문부과학성은 각 학교의 진행 상황에 맞춘 우선순위를 제시하며 디지털 전환 노력을 가속화할 방침을 밝혔습니다.
*출처: YouTube: ANNnewsCH (2026-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