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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 재공습…헤즈볼라 연계 금융사 타격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를 재공격하며 이란 지원을 받는 헤즈볼라 연계 금융사를 표적으로 삼았다. 전쟁으로 50만 명 이상이 피난했고, 약 400명이 사망했다.
이스라엘,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 공격 재개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에 대한 공습을 재개했다. 이번 공격은 이란의 지원을 받는 무장 단체 헤즈볼라와 연계된 금융 회사인 알-카르드 알-하산의 지부를 겨냥한 것이라고 이스라엘 측은 밝혔다. 2026년 3월 9일 발생한 이번 공격으로 건물들이 심각하게 파손되었으며, 이스라엘은 공격 전 주민들에게 대피 경고를 발령했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은 지난주에도 베이루트 남부 교외 지역에 일련의 공습을 단행하며 해당 지역의 고밀도 인구 거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린 바 있다.
격화되는 중동 분쟁과 인명 피해
레바논은 지난주 헤즈볼라가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 북부 도시 하이파를 포함한 여러 도시를 공격하면서 중동 전쟁에 휘말렸다. 레바논 보건부에 따르면 3월 2일 이후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약 4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사망했으며, 이 수치에는 전투원과 민간인이 구분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레바논 관리들은 이스라엘과의 분쟁으로 50만 명 이상의 레바논 사람들이 피난길에 올랐다고 전했다. 또한, 이스라엘군은 남부 레바논에서 두 명의 이스라엘 군인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헤즈볼라와의 최근 적대 행위 이후 이스라엘군에서 발생한 첫 사망자라고 덧붙였다.
*출처: YouTube: DW News (2026-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