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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후 호르무즈 해협서 선박 10척 피격, 7명 사망
이란 전쟁 발발 이후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상에서 최소 10척의 선박이 공격받아 7명 이상이 숨지며 해상 안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이란 전쟁' 이후 해상 공격 급증
이란 전쟁 발발 이후 호르무즈 해협과 인근 해역에서 최소 10척의 선박이 공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월 28일 전쟁이 시작된 후 일주일 동안 약 10건의 선박 공격이 발생했다는 것이 AFP통신이 인용한 데이터 분석업체들의 자료다. 이는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와 함께 해상 운송 안전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국제기구, 선박 피격 및 사망자 수 확인
국제해사기구(IMO)는 지난 7일 기준 일주일 동안 총 9건의 선박 공격이 확인되었으며, 이 가운데 최소 7명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영국 해상안보 기구인 영국해상무역기구(UKMTO)는 선박 공격 및 의심 활동과 관련하여 약 10차례 경보를 발령했지만, 피해 선박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 공개는 제한적이다.
*출처: v.daum.net (2026-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