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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습에 사상자 속출…걸프국 이어 튀르키예도 공격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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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습에 사상자 속출…걸프국 이어 튀르키예도 공격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YouTube: 연합뉴스TV youtube.com
🕐 2026년 3월 9일 PM 09:50
기사

이란 공습, UAE·튀르키예·호르무즈 위협…산유국 감산 본격화

이란의 공습이 아랍에미리트와 튀르키예로 확산되며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하고 중동 산유국들의 감산이 본격화되는 등 역내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Mon Mar 09 2026

이란 공습 확산 및 인명 피해

아랍에미리트(UAE)를 겨냥한 이란의 공격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UAE 국방부는 오늘 탄도미사일 15기드론 18기를 탐지해 미사일 12기드론 17기를 요격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요격 과정에서 떨어진 파편에 두 명이 부상했으며, 공격 시작 이후 외국인 노동자 등 네 명이 숨지고 117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튀르키예 국방부는 남부 공군기지를 겨냥한 것으로 추정되는 두 번째 이란 탄도미사일이 발사되었으나, 시리아와 튀르키예 국경 상공에서 요격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중동 경제 및 유가 파장

이란의 공습으로 인한 중동 지역의 경제적 파장도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되면서 저장 공간 부족에 직면한 중동 산유국들의 감산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쿠웨이트UAE는 감산을 시사했으며, 이라크 역시 원유 생산 및 수출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바레인 국영 석유회사는 이란 공격으로 정유소가 불에 타면서 약속한 물량을 공급할 수 없는 '불가항력'을 선언하며 국제 유가 상승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현지 교민 동향 및 불안감

사태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정부는 중동 지역 여행 경보를 격상했습니다. 현지에 체류 중인 교민 및 주재원들 사이에서도 일부 기업들이 주재원 철수를 결정하는 등 탈출 움직임이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당수 교민은 여전히 현지에 머물며 일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외부 시선보다는 안전하다고 느끼는 이들도 있지만, 반복되는 공습 경보 문자에 불안감을 호소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두바이의 한 여행사는 직원들에게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귀국하거나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라고 안내했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YouTube: 연합뉴스TV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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