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오늘의 주요 소식을 한눈에 정리합니다
#news#이란#미국#이스라엘

원본 기사

Iran war: Are we headed for a ground offensive? | DW News
📰
Iran war: Are we headed for a ground offensive? | DW News
YouTube: DW News youtube.com
🕐 2026년 3월 10일 AM 06:00
기사

미국-이스라엘, 이란 지상군 투입 가능성과 전략적 함의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지상군 투입 가능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중동 전문가들은 전면전 대신 특수부대 작전 가능성과 그에 따른 잠재적 위험을 분석합니다.
Mon Mar 09 2026

이란 지상군 투입: 현실적 난관과 특수부대 시나리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026년 3월 7일 발언에서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할 가능성에 대해 '아주 좋은 이유가 있어야 한다'고 언급하며, 만약 그렇게 된다면 이란이 '초토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중동 분석가 샤힌 모다레스는 이란의 방대한 영토와 인구 특성을 고려할 때, 이란 정권 교체이슬람 공화국의 소멸을 목표로 하는 전면적인 지상군 투입은 80만에서 120만 명의 병력이 필요해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대신, 특수부대를 통한 제한적인 작전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모다레스특수부대가 개입할 수 있는 두 가지 주요 시나리오를 언급했습니다. 첫째는 이란이 보유한 60% 농축 우라늄 400kg 이상을 회수하는 것이고, 둘째는 무즈타바 하메네이 차기 최고지도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인물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두 시나리오 모두 공중 작전으로 특수부대의 진입로를 확보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란 군이 민간인 기반시설 내에 숨을 가능성이 높아, 미군과 이스라엘군의 공습이 대규모 민간인 사상자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란의 대응 전략과 쿠르드족의 역할

모다레스이란이 과거부터 도시 게릴라전인질극 경험이 풍부하며, 심지어 이중 국적자를 인질로 삼아 서방 정부를 압박할 수도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이란 지상군이 수는 많지만, 훈련 부족과 최신 무기 미비로 인해 상대적으로 취약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반면, 미국과 이스라엘의 특수부대는 소수일지라도 더욱 강화되고 효율적일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즉, 이란은 물량으로 버티려 할 것이나, 미국이스라엘은 정교한 기술과 훈련으로 맞설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그는 만약 특수부대가 포로로 잡힐 경우, 이란제네바 협정에 따른 대우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쿠르드족의 잠재적 역할에 대해서도 언급되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처음에는 쿠르드족의 개입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언급했으나, 이후 튀르키예 외교부 장관 하칸 피단국무장관 마르코 루비오로부터 쿠르드족이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답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일부 쿠르드족 지도자들은 워싱턴 D.C.에 머물고 있습니다. 모다레스쿠르드족이란 내부에서 정권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체계적이고 무장된 집단이라고 강조하며, 이란핵 프로그램,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중동 내 대리 세력에 대한 정치적 의지를 포기하지 않는 한, 공격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무즈타바 하메네이의 첫 대외 연설이 향후 이란의 핵심 목표와 정책을 이해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YouTube: DW News (2026-03-09)*

공유 Facebook X 이메일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