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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 돌파…중동 사태 여파
중동 사태의 여파로 걸프 지역 원유 공급망이 불안해지면서 서부 텍사스유(WTI)와 브렌트유 등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2022년 7월 이후 처음이다.
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 돌파
중동 사태의 여파로 걸프 지역 원유 공급망이 크게 흔들리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해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미국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유(WTI) 선물 가격은 오늘 오전 7시 30분쯤 어제보다 14.85% 상승한 배럴당 107.54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2022년 7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 선을 돌파한 것입니다.
브렌트유도 동반 상승…중동 전쟁 여파 지속
주요 원유 지표인 브렌트유 또한 같은 시각 14.85% 오른 배럴당 107.54달러에 거래되며 서부 텍사스유와 비슷한 상승 폭을 보였습니다. 이번 유가 급등은 중동 전쟁의 여파로 인한 지정학적 불안정성이 원유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원유 공급망 불안정이 심화될 경우 국제유가는 당분간 높은 변동성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처: YouTube: KBS News (2026-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