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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 반군, '미국·이스라엘과 전면전 준비' 경고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 지도자가 미국과 이스라엘과의 전면전 준비를 경고하며, '저항의 축' 내 최후의 보루로서 개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후티 반군, '미국·이스라엘과의 전면전' 경고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 지도자 압둘 말리크 알-후티는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전투 개입 준비를 경고하며 수사적 표현을 강화했다. 그는 "군사적 확대와 행동에 관해 우리의 손가락은 방아쇠에 있고, 상황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중동 연구소의 예멘 전문가 나드와 알-다우사리는 후티가 '저항의 축' 내에서 최후의 방어선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아직 직접 개입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저항의 축' 내 후티의 전략적 위치
알-다우사리는 전쟁이 길어질수록 후티 반군의 개입 가능성이 커지며, 사우디아라비아가 개입할 경우 후티가 사우디를 공격할 명분을 찾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후티 반군 운동의 공식 슬로건은 '알라 위대, 미국에 죽음을, 이스라엘에 죽음을, 유대인에게 저주를, 이슬람에 승리를'이다. 이란은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침공 이전에 헤즈볼라, 하마스, 팔레스타인 이슬람 지하드, 후티, 이라크 시아파 민병대 등을 포함하는 '저항의 축'을 결성한 바 있다.
*출처: Fox News World (2026-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