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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뉴스] '변덕' 트럼프 '쿠르드 멈춰', 영국은 \"필요없어\" 뒤끝 작렬 (2026.03.08/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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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뉴스] '변덕' 트럼프 '쿠르드 멈춰', 영국은 \"필요없어\" 뒤끝 작렬 (2026.03.08/MBC뉴스)
YouTube: MBC News youtube.com
🕐 2026년 3월 8일 AM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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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영국에 '뒤끝' 발언... 쿠르드족에는 우호적 태도 전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국의 중동 항공모함 파견 결정에 대해 비판하며 과거 기지 사용 거부를 상기시켰습니다. 반면, 쿠르드족에 대해서는 이전과 다른 우호적인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Sun Mar 08 2026

영국에 대한 비판과 배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국의 중동 항공모함 파견 결정에 대해 '뒤끝 있는' 발언으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영국이 두 대의 항공모함을 중동으로 파견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괜찮습니다. 스타머 총리님, 우리는 더 이상 그것들이 필요하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또한 "하지만 우리는 기억할 것. 우리가 이미 승리한 후에야 전쟁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원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이는 "2주 전이면 좋았을 텐데요"라는 이전 발언과 맥을 같이 합니다.

이러한 미국영국 간의 신경전은 지난달 28일 시작된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 계획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애초 미국의 작전 계획에는 영국령 인도양의 디에고 가르시아 기지 사용이 포함되었으나, 영국이 국제법 위반을 이유로 기지 사용을 불허했습니다. 이에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2일(현지시간) "매우 실망했다. 우리 두 나라 사이에 전례 없는 일"이라며 "애초에 승인했어야 했다"고 공개적으로 불만을 터뜨린 바 있습니다.

영국 입장 변화 및 쿠르드족에 대한 태도 전환

스타머 총리는 지난 1일 '구체적이고 제한적인 방어 목적'에 한해 두 기지를 내주기로 입장을 변경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영국의 이러한 입장 변화가 "너무 오래 걸렸다"고 비난하며 불만을 이어갔습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쿠르드족에 대해서는 180도 달라진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전에는 쿠르드족의 이란 공격 가능성에 "전적으로 찬성한다"고 밝혔던 것과 달리, 이제는 "쿠르드 족이 개입하지 않아도 전쟁은 충분히 복잡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아시다시피 우리는 쿠르드족에 매우 우호적입니다만, 전쟁을 지금보다 더 복잡하게 만들고 싶지 않다"며, "쿠르드 족이 다치거나 죽는 걸 보고 싶지 않다. 우리는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덧붙이며 우호적인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출처: YouTube: MBC News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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