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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이란 작전' 기지 거부한 英에 경고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대이란 군사작전 중 기지 사용을 거부한 영국을 향해 '기억할 것'이라며 경고했다. 이는 미국과 영국 간 동맹 관계의 균열을 시사한다.
트럼프, 영국에 '기억할 것'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지난 7일(현지시간) 영국에 "우리는 기억할 것"이라며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러한 발언은 미국이 대이란 군사작전을 시작할 당시, 영국이 미군의 자국 내 기지 사용을 거부한 것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영국을 향한 경고를 통해 과거 긴밀했던 동맹국과의 관계에 대한 불편함을 드러냈다.
미국-영국 동맹 균열 표면화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영국을 "한때 위대했던 동맹국"이라고 칭하면서도, 기지 사용 거부에 대한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다. 이번 경고는 미국과 영국의 전통적인 동맹 관계에 균열이 생기고 있음을 시사하며, 양국 간 외교적 긴장을 높일 수 있는 요인으로 주목된다.
*출처: sedaily.com (2026-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