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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전략산업 중점대학 5곳에 600억 투입 육성
경북, AI 및 전략산업 중점대학 선정 및 지원 계획
경상북도는 지난 6일 도청에서 개최된 경상북도 라이즈(RISE) 위원회를 통해 인공지능(AI) 및 항공·방산·바이오 전략산업 분야 중점대학 5개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선정은 경북 글로컬대학 모델의 일환으로, 총 3개 트랙(Track)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선정된 대학들은 올해부터 트랙별로 최대 50억 원씩 4년간 지원받으며, 총사업비는 600억 원 규모입니다. 이 사업은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전략산업 인재 양성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인재가 기업으로 연결되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견인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공모는 지난해 10월 말 시작되어 12월 예비평가와 올해 2월 본평가를 거쳐 진행되었습니다.
선정 대학 및 추진 방향
선정된 중점대학들을 살펴보면, 인공지능(AI) 중점대학으로는 영남대가 단독 선정되었습니다. 영남대는 기업 연계 AI 대전환 생태계 구축, 경북 인공지능(AI) 융합원(가칭) 설치, AI 대전환 벨트 구축 및 창업 지원, 지역 맞춤형 AI 인재 양성, AI 기반 지역문제 해결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항공·방산 전략산업 중점대학 단독으로는 경운대가 선정되어 항공 이동장치(Advanced Air Mobility) 특성화, 항공·방산 연계 생태계 조성, 연구 지원 및 인재 양성, 취·창업 지원에 집중합니다. 바이오 전략산업 중점대학은 대구가톨릭대, 경일대, 대구대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선정되었습니다. 이들은 각각의 특성을 살려 바이오 분야 인재 양성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출처: 이로운넷 (2026-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