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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불안 속 국제 유가 고점 경신, 국내 기름값 동반 상승
중동 상황 불안으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92달러, 브렌트유 94달러 돌파. 국내 휘발유 리터당 1886원, 경유 1907원을 넘어서며 국내외 유가 동반 상승.
중동 불안에 국제 유가 고점 경신
최근 중동 상황 불안이 심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미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배럴당 92달러, 브렌트유는 94달러를 넘어서며 전날 대비 10% 이상 급등했습니다. 이는 2022년 중후반 이후 가장 높은 가격입니다.
국내 기름값도 동반 상승, 휘발유 서울 1941원 돌파
국제 유가 급등의 여파로 국내 기름값도 오늘(7일)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7일) 오후 12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886.75원으로 전날 대비 15원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서울 휘발유 가격은 10원 이상 올라 1941원을 넘어섰습니다. 또한, 전국 평균 경유값은 리터당 1907원, 서울 평균은 1962원을 넘어섰습니다.
*출처: YouTube: KBS News (2026-03-07)*
![[🔴이슈] 서울 휘발유 2천 원 코앞…국제 유가 고점 높였다/2026년 3월 7일(토)/KBS](https://i.ytimg.com/vi/KF72hlS8MBk/hq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