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기사
중동 전쟁發 항공권 가격 폭등, 아시아 항공사 반사이익으로 최대 900% 급등
중동 전쟁으로 인한 영공 폐쇄로 에미리트, 카타르항공 등 주요 항공사의 운항이 중단되면서 싱가포르항공 등 아시아 항공권 가격이 최대 900% 급등했습니다. 블룸버그는 분쟁 장기화 시 높은 요금이 유지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영공 폐쇄, 항공권 가격 폭등 야기
중동 전쟁으로 해당 지역의 영공이 폐쇄되면서 항공권 가격이 크게 치솟고 있습니다. 에미리트항공과 카타르항공 등 주요 항공사들의 운항이 중단되자, 유럽에서 아시아로 향하는 승객들이 중동 지역을 우회하기 위해 아시아 항공사들을 주요 대안으로 선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항공권 가격이 전례 없이 급등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항공, 캐세이퍼시픽 등 아시아 항공사 운임 급등
블룸버그 통신은 현지 시각 3월 5일, 런던 히스로 공항에서 싱가포르로 가는 싱가포르항공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 가격이 900% 상승한 홍콩달러 66,767달러(약 1,250만 원)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같은 날 홍콩행 항공편 역시 370% 이상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중동 지역을 우회하여 아시아로 향하는 항공편의 좌석을 확보하기 위해 유럽 승객들이 거액을 지불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블룸버그는 중동 분쟁이 장기화될 경우 이처럼 높은 항공 요금이 더 오래 유지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출처: YouTube: JTBC News (2026-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