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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전직 해병대원 18명, 불법 현금 전달 폭로 후 보안 위협 주장
필리핀에서 불법 현금 전달을 폭로한 전직 해병대원 18명이 보안 위협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정치적 동기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직 해병대원들, 불법 현금 전달 폭로 및 보안 위협 호소
필리핀에서 불법 현금 전달에 가담했다고 주장하는 18명의 전직 해병대원들이 폭로 이후 보안 위협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사임한 비콜 파티리스트 대표 알프레도 가르빈 주니어의 '나쁜 남자들'로 활동하며 일부 정부 관리들에게 불법적인 현금을 전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목요일) 이들을 위한 기자회견이 열렸으나, 이들 중 11명만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의 변호사인 레비토 발리콧은 기자회견에 불참했습니다.
정치적 동기 부인 및 협력 의사 표명
기자회견에서 전직 해병대원들은 자신들이 어떤 정치적 동기나 후원자도 없이 순수한 의도로 폭로를 진행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로드한테 오르빌로 병장(예비역)은 누구의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정치적 공격으로 자신들의 명예를 훼손하지 말 것을 호소했습니다. 크리사니 다도 일병(예비역) 또한 이번 폭로는 자신들의 온전한 결정이었으며, 마이크 디펜서 전 의원과는 무관하게 초기부터 스스로 결정한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주장에 대한 어떤 조사에도 기꺼이 협력할 의사를 밝혔습니다.
전직 고위 관계자들의 지지
이들 전직 해병대원들은 전직 의원 마이크 디펜서와 전 필리핀군 합참의장 헤르모헤네스 에스페론 주니어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마이크 디펜서는 18명의 전직 해병대원들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그들의 신뢰성과 주장에 대한 믿음을 표했습니다. 기자회견은 보안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이 나오자 예정보다 일찍 종료되었습니다.
*출처: YouTube: ABS-CBN News (2026-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