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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투자가, 중국·홍콩 바이오텍 상장 규제 완화 주문
벤처 투자가 니사 렁은 중국과 홍콩이 바이오텍 기업 상장 및 인수 규제를 완화하여 헬스케어 부문에 대한 외국인 투자 유치를 촉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국·홍콩, 바이오텍 상장 규제 완화 제안
벤처 투자가 니사 렁은 중국 본토와 홍콩이 바이오기술 기업에 대한 상장 규제를 완화하고, 상장 기업의 인수 문턱을 낮춰야 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이러한 조치가 헬스케어 부문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새로운 관심을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렁은 중국 연례 회의 중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 같은 의견을 피력했다.
바이오의학 강조와 투자 유치 기대
렁은 리창 총리가 연례 정부 업무 보고인 '양회'에서 인공지능과 더불어 바이오의학 분야를 중요하게 언급한 점을 지적하며, 바이오기술 분야의 잠재력을 강조했다. 치밍 벤처 파트너스의 전 매니징 파트너인 그녀는 정책 완화를 통해 외국인 자본 유입을 촉진하고 해당 부문의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는 중국과 홍콩이 글로벌 바이오기술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으로 해석된다.
*출처: SCMP (2026-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