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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 3호기, 발사 또다시 연기…세 번째 도전도 좌절
일본 와카야마현 쿠시모토초에서 예정된 민간 로켓 카이로스 3호기 발사가 세 번째로 중지됐다. 스페이스 원은 새 일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카이로스 3호기 발사 또다시 중단, 주민 실망감 커져
와카야마현 쿠시모토초에서 예정되었던 민간 로켓 카이로스 3호기의 발사가 다시 한번 중지됐다. 발사 예정 시간을 넘겨 카운트다운까지 진행된 뒤 취소 발표가 나오자, 현장을 찾았던 많은 시민들은 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 관람객은 "정말 아쉽다. 오늘 꼭 발사될 거라 믿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다른 관람객은 "기대했던 만큼 충격이 커서 할 말을 잃었다"고 전했다.
스페이스 원, 세 번째 도전도 연기
우주 벤처기업 스페이스 원은 4일 오전 11시에 소형 로켓 카이로스 3호기를 발사할 계획이었으나, 오전 11시를 넘겨 발사 중지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25일과 이달 1일에 이은 세 번째 연기다. 카이로스 로켓은 앞서 2024년 3월 1호기, 2024년 12월 2호기가 발사됐으나 모두 실패한 바 있어, 이번 3호기는 세 번째 도전이었다. 스페이스 원은 새로운 발사 일정이 정해지는 대로 다시 공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YouTube: ANNnewsCH (2026-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