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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총리 앨버니지, 관저 안보 사고로 긴급 대피
호주 총리 앤서니 앨버니지가 캔버라 관저 '더 로지'에서 발생한 안보 사고로 인해 대피했다. 경찰은 수색 후 수상한 점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호주 총리 관저 '더 로지' 안보 사고로 대피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캔버라 공식 관저인 더 로지(The Lodge)에서 발생한 안보 사고로 인해 긴급 대피했다. 호주 연방 경찰(AFP)은 화요일 오후 6시(현지 시간)경 해당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앨버니지 총리는 경찰의 권고에 따라 관저를 비웠고, 경찰은 관저 내외부에 대한 철저한 수색을 실시했다. 수색 결과, 호주 연방 경찰은 "수상한 점을 발견하지 못했으며, 현재 지역 사회나 공공 안전에 대한 위협은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총리 측 "경찰 업무 신뢰"…추가 발표 예정
총리 대변인은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우리는 호주 연방 경찰의 업무를 신뢰하며, 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앨버니지 총리는 사건 발생 전 화요일 오후에 더 로지에서 팟캐스트 에피소드를 녹음하고 있었으나, 녹음 시점과 사고 발생 시점 사이의 구체적인 상황은 아직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호주 연방 경찰은 이번 안보 작전에 대한 추가 정보를 추후에 공개할 예정이다.
*출처: YouTube: ABC Australia (2026-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