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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일본·덴마크 조류독감 발병에 가금류 수입 전면 금지
홍콩 당국이 고병원성 조류독감 발생 보고에 따라 일본 이와테현과 덴마크 홀베크시의 가금류 및 관련 제품 수입을 즉시 중단했습니다. 이는 공중 보건 보호를 위한 예방 조치입니다.
홍콩, 일본·덴마크 조류독감 발병에 가금류 수입 중단
홍콩 당국이 일본과 덴마크 일부 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독감(AI)이 발생했다는 보고에 따라 해당 지역의 가금류 및 관련 제품 수입을 전면 금지했다. 홍콩 식품환경위생국 산하 식품안전센터는 월요일, 덴마크 홀베크시와 일본 이와테현에서 생산되는 모든 종류의 가금류 제품과 달걀 등 관련 제품의 수입을 즉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 조치는 공중 보건을 보호하기 위해 즉각적인 효력을 발생한다고 센터는 덧붙였다.
공중 보건 보호 위한 예방 조치
식품안전센터는 이번 수입 금지 조치가 홍콩 주민의 공중 보건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적 움직임이라고 강조했다. 이미 수입업자들에게는 해당 지역으로부터의 가금류 제품 수입을 중단하도록 지시가 내려졌다. 이번 결정은 고병원성 조류독감 발병이 확인된 후 내려진 것으로, 홍콩 당국은 식품 안전과 주민 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출처: SCMP (2026-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