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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마네·돗토리 강진 1주, 부상 14명·건물 90동 파손
일본 시마네현과 돗토리현을 강타한 진도 5강 지진 발생 1주를 맞아, 부상자 14명과 건물 90동 이상 피해가 확인됐다. 복구 작업 및 여진 경계가 지속되고 있다.
일본 시마네·돗토리 강진 발생 1주...피해 현황 집계
일본 시마네현과 돗토리현을 강타한 진도 5강(震度5強) 지진이 발생한 지 1주일이 지났다. NHK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지진으로 인해 현재까지 최소 14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주택 등 90동 이상의 건물이 파손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지진은 지난 2026년 1월 6일경 발생했으며, 특히 두 현의 광범위한 지역에서 강한 흔들림이 관측되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지속되는 복구 작업 및 여진 경계
지진 발생 1주일이 지난 현재, 피해 지역에서는 건물 파손에 대한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며, 도로 균열 및 산사태 위험 지역에 대한 정밀 점검이 이어지고 있다. 부상자들은 대부분 경상으로 확인되었으나, 일부는 낙하물 등으로 인한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 이후에도 수 차례의 여진이 발생하고 있으며, 앞으로 며칠간 유사 규모의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경계를 당부했다. 또한, 강우 시 지반 약화로 인한 추가적인 산사태 위험에도 주의를 촉구했다.
지역사회 복구 노력 및 향후 전망
피해 지역 지자체들은 긴급 복구 작업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이재민 지원을 위한 임시 주거시설 마련 및 구호품 제공에 힘쓰고 있다. 강한 흔들림으로 인한 구조물 안전 진단도 병행되며, 향후 피해 규모는 다소 늘어날 가능성도 제기된다. 지역 주민들은 불안감 속에서도 서로 돕고 피해를 복구하려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정부와 관계 당국은 피해 복구와 함께 지진 대비 시스템 점검 및 보완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출처: NHK (2026-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