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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heatwave live updates: Victorian bushfires raze scores of properties as new warnings issued; temperatures climb in Sydney
The Guardian World theguardian.com
🕐 2026년 1월 10일 오후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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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빅토리아주 산불 확산, NSW 지원... 시드니 폭염 대비

호주 빅토리아주에 산불 확산으로 주 비상 사태가 선포되고 수십 채의 건물이 소실됐다. 시드니는 폭염에 대비하며, 뉴사우스웨일스주는 소방 인력을 파견해 지원한다.
Sat Jan 10 2026

호주 빅토리아주, 통제 불능 산불에 '재난 비상' 선포

호주 빅토리아주가 통제 불능 상태의 산불로 인해 다수의 지역에 '재난 비상 사태'를 선포했으며, 주 전체에 대한 전면 화재 금지령이 발령됐다. 빅토리아주 총리는 주민들에게 대피 지시가 내려졌다면 즉시 떠날 것을 강력히 경고했다. 이번 산불로 수십 채의 건물이 전소되었으며, 한 소방관의 집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진압에 나섰던 자원봉사 소방관은 자신의 집이 파괴되는 상황에서도 불과 싸웠다고 밝혔다.

뉴사우스웨일스주, 빅토리아주에 소방 인력 지원 및 폭염 대비

이러한 상황에 뉴사우스웨일스(NSW)주는 빅토리아주의 요청에 따라 추가 소방팀을 파견하고 있다. 현재 90명 이상의 NSW주 소방관들이 빅토리아주에서 활동 중이며, 추가 진압팀 요청에 따라 신속히 인력이 충원되어 머레이 강을 넘어 파견될 예정이다. NSW주 총리는 오늘이 보건 시스템과 소방 및 구조대에 매우 힘든 날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에게는 취약 계층,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 그리고 반려동물을 돌보는 등 공동체적 노력을 당부했다. 한편, 시드니는 다가오는 폭염의 영향을 받을 것에 대비하고 있다.

*출처: The Guardian World (2026-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