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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ters brace for fare hikes as oil supply shocks pers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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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ters brace for fare hikes as oil supply shocks persist
YouTube: ABS-CBN News youtube.com
🕐 2026년 3월 12일 AM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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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정부, 유가 급등에 대중교통 운전자 현금 지원 및 요금 인상 검토

필리핀 정부가 유가 급등에 대응하여 대중교통 운전자들에게 현금 지원을 제공하고 요금 인상안을 재검토 중이다. 동시에 의회는 유류세 인하 긴급 권한 법안을 승인했다.
Thu Mar 12 2026

유가 급등과 대중교통 요금 인상 압박

필리핀 교통부는 국제 유가 급등으로 인해 대중교통 요금 인상안을 재검토하고 있다. 조반니 로페즈 교통부 장관은 육상교통 프랜차이즈 및 규제 위원회(LTFRB)에 요금 인상 권고안 재산정을 지시했다. 메가 마닐라 컨소시엄 등 운송 단체들은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0페소 이상 오르면서 운전자들이 더 많은 수입을 필요로 한다며, 세단/6인승 차량에 대한 2페소 또는 20페소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로페즈 장관은 요금 인상이 상품 및 서비스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운전자들에게 단순히 부담을 덜어주는 것을 넘어 상황을 악화시키지 않기 위해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의 긴급 현금 지원 및 기타 대책

정부는 대중교통 부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여러 지원책을 마련했다. 사회복지부는 위기 상황에 처한 개인들을 위한 600억 페소 예산 중 절반을 활용해 대중교통 운전자들에게 현금 지원을 제공한다. 렉스 가찰리안 사회복지부 장관은 다음 주부터 등록된 삼륜차 운전자들에게 5,000페소를 배포할 예정이며, 이는 지프니, 택시, 버스 운전자들에게도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로페즈 장관은 운전자들이 이 돈을 유류 보조금, 약품, 식량 구입 등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방 정부들은 지방 정부 지원 기금(LGSF)을 활용하여 주민들에게 을 무상으로 배포하도록 지시받았다. LGSF에는 2026년 국가 예산으로 578억 7천만 페소가 할당되어 있으며, 이 중 374억 9천만 페소지방 정부에 대한 재정 지원으로 사용될 수 있다.

통행료 할인 및 항공료 인하 논의

교통부는 물류 비용 절감을 위해 유료도로 운영사들과 식량 및 농산물 운송 트럭에 대한 할인을 논의 중이다. 또한 항공 당국(CAAP)과는 착륙 및 이륙 비용 등 수수료 인하를 통해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비용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로페즈 장관CAAP와 함께 조정할 수 있는 수수료 항목을 살펴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필리핀 하원2차 독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유류세를 유예하거나 인하할 수 있는 긴급 권한을 부여하는 법안을 승인했다.

*출처: YouTube: ABS-CBN News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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