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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폭 하락에도 1,900원대...전국 휘발유 평균 1,900원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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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폭 하락에도 1,900원대...전국 휘발유 평균 1,900원 / YTN
YouTube: YTN youtube.com
🕐 2026년 3월 12일 PM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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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휘발유·경유 이틀째 하락세…정부, 비축유 방출 동참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이틀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정부는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국제에너지기구(IEA)의 비축유 공동 방출에 동참하기로 했다.
Thu Mar 12 2026

국내 주유소 유가 이틀째 하락세

중동 사태로 급등했던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4월 4일 오후 기준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00원으로 전날보다 4원 넘게 하락했다. 경유 가격 역시 리터당 1,921원으로 6원 내렸다.

지역별로도 대부분 지역의 유가가 일제히 하락했다. 특히 서울 지역의 경유 가격은 어제보다 13.26원 떨어진 1,939원을 기록하며 이틀 연속 10원 이상 하락했으며, 휘발유 가격도 11원 넘게 하락한 1,929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중동 사태 이후 기름값하락 전환한 뒤 지속되는 추세이다.

정부, 국제 공조 비축유 방출 및 유가 안정화 조치

정부는 국제 유가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 비축유를 방출하기로 결정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공동 회원국들에게 유가 급등 대응 차원에서 공동 비축유 방출을 결정함에 따라, 한국도 이에 동참한다. 우리나라가 방출하는 비축유 물량은 약 2,246만 배럴 규모로, IEA 전체 방출량인 4억 배럴5.6%에 해당한다.

이번 IEA비축유 공동 방출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이후 약 4년 만에 시행되는 조치이며, 4억 배럴은 IEA 역사상 최대 규모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우리나라 여건에 맞춰 국익 관점에서 방출 시기, 물량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 IEA 사무국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또한 조만간 석유 제품 상한제를 설정하는 최고가격제도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출처: YouTube: YTN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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