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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의회, '파루크 압둘라 피습' 공방…여당, 야당 비난 일축
인도 라지야 사바에서 파루크 압둘라 피습 미수 사건을 두고 말리카르준 카르게 야당 대표가 정부를 비판하자, JP 나다 여당 의원이 콩그레스당의 선동이라고 반박하며 공방이 벌어졌다.
잠무카슈미르 전 주총리 피습 관련 야당 우려 제기
인도 의회 라지야 사바에서 전 잠무카슈미르 주총리 파루크 압둘라에 대한 피습 미수 사건을 두고 격렬한 공방이 벌어졌다. 말리카르준 카르게 야당 대표(라지야 사바 야당 대표)는 해당 사건과 관련하여 잠무카슈미르 시민들의 안보 문제를 제기하며, 정부가 의도적으로 이런 상황을 방치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던졌다. 그는 과거 잠무카슈미르가 주(state) 지위를 가졌을 때와 달리, 현재는 법과 질서가 무너지고 있으며 이는 중앙 정부의 보안 통제 실패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여당, '콩그레스당 선동'으로 규정하며 반격
이에 대해 JP 나다 여당 의원(BJP MP, 라지야 사바)은 파루크 압둘라에 대한 공격을 강력히 규탄하면서도, 말리카르준 카르게의 발언은 콩그레스당의 '선동'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나다 의원은 콩그레스당이 과거에도 잠무카슈미르에서 유사한 '음모'를 꾸몄다고 비판하며, 닥터 샤마 프라사드 무커지의 의문사를 언급했다. 그는 콩그레스당의 이러한 '사고방식'이 과거에도 존재했음을 주장하며, 현 상황을 정부 탓으로 돌리는 것은 옳지 않다고 강조했다.
*출처: YouTube: NDTV (2026-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