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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석유천연가스부 장관, '에너지 안보 확보, LPG 생산 28% 증대' 발표
인도 에너지 안보 상황 및 원유 공급 다각화
인도 하르딥 싱 푸리 석유천연가스부 장관은 최근 인도 의회 로크 사바 회의에서 야당의 거센 항의와 혼란 속에서도 인도의 에너지 안보 상황을 발표했습니다. 장관은 현재 인도의 원유 공급은 안전하며, 확보된 물량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기존 공급량을 초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위기 이전 인도 원유 수입의 약 45%가 호르무즈 해협을 경유했으나,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외교적 노력 덕분에 비-호르무즈 지역에서의 조달이 수입량의 약 70%로 증가했습니다. 인도는 현재 40개국에서 원유를 수입하고 있으며, 정유 시설은 100% 이상의 높은 가동률을 보이고 있어 휘발유, 경유 등 주요 연료의 부족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천연가스 및 LPG 공급 안정화 조치
하르딥 싱 푸리 장관은 천연가스 공급도 안정적이며 즉각적인 필요량을 넘어선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내에서 하루 약 9천만 표준 입방미터의 천연가스가 생산되고 있으며, 이전 걸프 지역에서 수입하던 3천만 표준 입방미터의 부족분은 긴급 우선 배정으로 관리 중입니다. 또한, LPG(액화석유가스)의 경우 과거 걸프 국가에 대한 높은 의존도에서 벗어나 미국, 노르웨이, 캐나다,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조달하여 공급망을 다각화했습니다. 특히 지난 5일 동안 정유 공장의 LPG 생산량은 28% 증가했으며, OTP를 통한 배송 인증을 확대하여 불법 유용을 막고, 도시 및 농촌 지역에 최소 예약 기간을 도입하는 등 수요 관리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소비자 가격 보호 및 협력적 연방주의 강조
정부는 LPG 소비자 가격을 국제 시장 가격 변동으로부터 보호하고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계약 가격이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인도는 PMUY (Pradhan Mantri Ujjwala Yojana) 수혜자에게 실린더당 630 루피의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실린더당 조정 가격 134 루피 중 74 루피를 부담하여, 수혜 가구의 실질 추가 비용이 하루 85파이사 미만이 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르딥 싱 푸리 장관은 주 정부 및 관련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협력적 연방주의'를 강조하며, 소문 유포나 가짜 뉴스에 대해 경고하고 국가적 이익을 위해 단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출처: YouTube: WION (2026-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