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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이란에 걸프 국가 공격 즉시 중단 결의안 채택
유엔 안보리, 이란에 걸프 국가 공격 중단 촉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UNSC)는 이란이 걸프 국가들에 대한 공격을 즉시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결의안은 이란의 공격이 국제법을 위반하고 국제 평화 및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고 명시했다. 이번 결의안은 찬성 13표, 반대 0표, 기권 2표(중국, 러시아)로 채택되었으며, 2026년 제2817호 결의안으로 등록되었다.
바레인, 쿠웨이트, 오만,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요르단 등 걸프 국가들은 이란의 공격을 받아왔다. 자말 파레스 알로와이(Jamal Fares Alrowaiei) 바레인 유엔 대사는 이번 결과가 역내 국가들에 대한 광범위한 국제적 지지를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결의안은 또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국제 항행을 폐쇄, 방해 또는 간섭하려는 모든 행동이나 위협을 규탄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글로벌 연료 무역의 핵심 통로이다.
이란의 반발 및 역내 긴장 고조
이란은 이번 결의안 채택에 강하게 반발했다. 아미르 사에이드 이라바니(Amir Saeid Iravani) 이란 유엔 대사는 오늘의 조치가 안보리의 신뢰성에 심각한 타격을 입히며, 특정 회원국들의 정치적 의제를 추구하기 위한 명백한 남용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자국에 대한 잔인한 침략 전쟁의 책임이 있는 주체가 다뤄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뉴스 앵커에 따르면, 이란은 미국-이스라엘 연합의 공격으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걸프 국가들을 공격했다고 한다. 이러한 보복성 공격과 국제 사회의 대응으로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으며, 국제 평화와 안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출처: YouTube: WION (2026-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