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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비축유 방출에도…한때 또 배럴당 100달러 / SBS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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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비축유 방출에도…한때 또 배럴당 100달러 / SBS 8뉴스
YouTube: SBS News youtube.com
🕐 2026년 3월 12일 PM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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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 출렁, IEA 4억 배럴 전략비축유 긴급 방출

이란의 '석유 인질극'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자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사상 최대 규모인 4억 배럴의 전략비축유를 긴급 방출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유가는 여전히 100달러 선을 넘나들며 불안정한 상황이다.
Thu Mar 12 2026

국제에너지기구(IEA), 사상 최대 규모 비축유 방출

국제에너지기구(IEA)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출량이 전쟁 전의 10% 미만으로 급감하자, 전략비축유 4억 배럴을 긴급 방출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4년 만이자, 1974년 IEA 창설 이래 사상 최대 규모의 방출량이다. 파티흐 비롤 IEA 사무총장은 이 조치가 호르무즈 해협의 실질적 폐쇄로 인한 석유 공급 손실을 상쇄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각국 비축유 분담 및 유가 동향

IEA 회원국들은 방출량을 분담하며, 미국은 다음 주부터 1억 7천만 배럴, 일본8천만 배럴, 한국2천246만 배럴을 방출할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가가 곧 떨어질 것이라고 장담했으나, 시장의 반응은 달랐다. 현지 시간 3월 11일,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4.5% 급등한 87.25달러, 브렌트유4.7% 상승한 91.98달러에 마감됐다. 특히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장중 100달러를 돌파하며 불안한 흐름을 이어갔다.

비축유 방출 효과 의문 및 장기적 해결책 부재

글로벌 투자은행 매쿼리는 이번 방출량이 걸프 해역원유 물동량 16일 치에 불과해 역부족이라고 평가했다. 과거 IEA의 비축유 방출 조치는 유가 하락 효과를 보였으나, 이번에는 유가 급등세가 지속되며 다른 양상을 보인다. 전문가들은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추가 대응 방안이 마땅치 않다는 우려를 표하며, 전쟁을 멈추고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을 정상화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지적했다.

*출처: YouTube: SBS News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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