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Today's top stories at a glance
#news#이란#미국#이스라엘

Original Source

호르무즈 봉쇄에 '20배 공격' vs '외교관 내보내라' / YTN
📰
호르무즈 봉쇄에 '20배 공격' vs '외교관 내보내라' / YTN
YouTube: YTN youtube.com
🕐 2026년 3월 10일 PM 03:54
Article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장악' 검토 시사…이란 '외교관 추방' 조건

미국과 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 개입 가능성을 시사했으며, 이란은 특정 조건을 내걸며 맞서고 있습니다. 한국 선박 20여 척과 선원 180여 명은 안전한 상태로 파악됩니다.
Tue Mar 10 2026

미국, '20배 강력한 공격' 경고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장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는 유조선 호송 작전 등 군함 배치를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그는 이란이 석유 수송을 막는다면 미국이 지금보다 20배 강한 공격을 가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이란의 군사력을 깎아내리며 재건이 불가능해질 것이라는 강경 발언을 덧붙였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여전히 열려 있다는 주장을 통해 시장 불안을 의식한 전략적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란, '외교관 추방' 조건 제시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 외교관을 내쫓는 국가에만 호르무즈 해협 통행권을 주겠다는 조건을 내걸며 강경하게 맞섰습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에 석유 한 방울도 못 나가게 하겠다고 위협하며 지난 2일부터 봉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원유의 20%가 통과하는 주요 수송로로,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저장 시설이 포화돼 주요 산유국들의 생산량 감축으로 이어져 국제 유가의 변동성이 매우 커질 수 있습니다. 이란 역시 해협 봉쇄가 장기화되면 자국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한국 선박 및 선원 현황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는 한국 선박 20여 척이 180여 명의 선원과 함께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다행히 모든 선박이 안전한 곳에 정박해 있으며, 필수품도 한 달치 이상 확보된 상태입니다. 우리 정부는 식량이 떨어질 경우 가장 가까운 항구에서 보급받을 수 있도록 주변국에 미리 조치를 취해놓았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YouTube: YTN (2026-03-10)*

Share Facebook X Email

Relat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