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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정세 악화, UAE·사우디 교민 일본 정부 전세기 귀국...한국인도 탑승
중동 정세 악화로 아랍에미리트(UAE) 및 사우디아라비아에 체류 중이던 일본 및 한국 국적자 총 448명이 일본 정부가 마련한 전세기로 귀국했다.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교민 귀국
중동 정세 악화에 대응하여,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에 머물던 일본 및 한국 국적자들이 일본 정부가 주선한 전세기를 통해 귀국했다. 지난 3월 11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출발한 전세기는 일본인 276명을 태우고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다. 이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출발한 다른 전세기는 일본인 160명과 한국인 및 그 가족 12명을 태우고 나리타 공항에 무사히 도착했다고 외무성이 발표했다.
귀국 교민들의 안도감
귀국한 교민들은 현지에서의 긴박했던 상황을 전하며 안도감을 표했다. 한 귀국자는 인터뷰에서 중동 지역의 미사일 공격 위협에 대한 불안감을 언급하며, "미사일이 가까웠고, 눈에 보일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한 일본에 돌아와서 매우 다행이고 기쁘다"는 심경을 밝혔다. 이번 전세기 귀국은 중동 내 불안정한 상황으로부터 자국민과 타국민을 보호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출처: YouTube: Kyodo News (2026-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