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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란 미사일 공방 격화, 집속탄 사용 주장 속 핵심 시설 상호 타격
이란의 집속탄 사용 및 이스라엘 피해 주장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이란이 발사한 약 300개의 탄도 미사일 중 거의 절반이 집속탄 탄두를 탑재했다고 밝혔다. 집속탄은 단일 폭발 대신 수십 개의 소형 자탄을 광범위한 지역에 살포하여 군사 및 민간인에게 매우 위험하다. 최근 중부 이스라엘 베이트셰메시 인근 미사일 공격으로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스라엘 방공 시스템이 대부분의 미사일을 요격했으나, 일부는 방어망을 뚫고 들어왔다. 초기 하루 90발에 달했던 이란의 미사일 발사 횟수는 점차 감소해 최근에는 20발 미만으로 줄었으며, 이는 이란의 미사일 역량에 압박이 가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스라엘의 이란 내 핵심 시설 타격 및 반격 확대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서부 이란에서 발사 직전의 탄도 미사일 발사대를 드론으로 공격해 파괴하고 여러 명의 병사를 사살했다고 밝혔다. IDF는 테헤란과 타브리즈에 있는 이란 테러 정권의 중앙 지휘 센터들을 공격했다고 전했다.
공격 대상에는 타브리즈의 특수 부대 지휘 센터, 테헤란의 '이맘 하산' 보안 부대 군사 시설, 마라게 주의 정보 및 일반 보안 경찰 지휘 센터, 타브리즈의 대규모 바시지(Basij) 부대 시설이 포함되었다. 또한 IDF는 일람 주에서 이란 내부 보안군과 바시지 부대의 핵심 자산을 해체했다고 주장하며, 이는 정보 본부, 내부 보안군 본부, 바시지 부대 시설 등을 포함한다. 이스라엘은 이러한 공격이 이란 정권의 작전 능력과 통제 시스템을 약화시키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중동 분쟁 격화와 헤즈볼라의 개입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이스라엘과 미국 자산을 겨냥한 대규모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으며, 이는 37번째 공격 파장이라고 주장했다. 하이파, 텔아비브, 서예루살렘, 베에르 야쿠브 인근 군사 시설과 텔아비브 남쪽 하알라 위성 통신 센터 등이 공격 목표에 포함되었다. 이스라엘 군 대변인은 헤즈볼라 역시 북부 지역으로의 공격을 확대하려 시도하고 있으며, 이스라엘은 헤즈볼라의 역량에 심각한 타격을 입히고 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의 나스르 부대 사령관 하산 살라메를 제거했으며, 헤즈볼라의 경제 자산 30개 이상을 공격하여 재건 능력을 약화시켰다. 양측의 군사 작전이 계속해서 고조되면서 중동 분쟁은 더욱 격화될 우려를 낳고 있다. 집속탄 사용을 금지하는 국제 협약에는 100개국 이상이 서명했으나, 이란, 이스라엘, 미국은 이 조약의 서명국이 아니다.
*출처: YouTube: Times of India (2026-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