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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거틀러 기업, 콩고 부패 수사 합의금 3천만 달러 지불
이스라엘 억만장자 단 거틀러의 전 지주회사가 콩고민주공화국 광산 거래 관련 네덜란드 부패 조사에 합의금 3천만 달러를 지불할 예정이다.
콩고민주공화국 광산 부패 조사 합의
이스라엘 억만장자 단 거틀러의 전 지주회사가 콩고민주공화국(DRC) 광산 거래와 관련된 네덜란드 부패 수사에 대한 합의금으로 3천만 달러를 지불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네덜란드에 등록된 플뢰레트(Fleurette)로, 단 거틀러 그룹과 상품 그룹 글렌코어(Glencore)의 지주회사 역할을 했다. 네덜란드 당국은 2018년부터 플뢰레트가 DRC에서 구리 및 코발트 채굴권을 시장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확보하기 위해 뇌물을 지급했는지 여부를 조사해왔다.
전 대통령 고문 연루 의혹
수사 과정에서 수천만 달러의 미국 달러가 DRC의 전 대통령 조셉 카빌라(Joseph Kabila)의 고문에게 지급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카빌라 전 대통령은 2001년부터 2019년까지 DRC를 통치했으며, 단 거틀러와 가까운 친구로 알려져 있다. 이번 합의는 양측 간의 오랜 부패 의혹에 대한 종지부를 찍는 것으로 해석된다.
*출처: YouTube: africanews (2026-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