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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은 몰랐다?‥'계엄 우선' 명령 확인 (2026.03.12/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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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은 몰랐다?‥'계엄 우선' 명령 확인 (2026.03.12/뉴스투데이/MBC)
YouTube: MBC News youtube.com
🕐 2026년 3월 12일 AM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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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란' 김명수 전 합참의장 입건, 특검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포착

2차 종합특검이 김명수 전 합참의장을 '12.3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등으로 입건하고 출국금지 조치했다. 계엄 선포 직후 그가 하급 부대에 계엄 사무 우선 명령을 내린 정황이 포착됐으며, 합참 지휘부 5명도 입건됐다.
Wed Mar 11 2026

김명수 전 합참의장, '12.3 내란' 혐의로 입건

육·해·공군을 아우르는 군 최고 서열이었던 김명수 전 합참의장이 '12.3 내란'에 가담한 정황이 2차 종합특검에 의해 포착되어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등으로 입건됐다. 그는 지난해 1월 14일 국회 청문회에서 자신은 군 투입에 관여하지 않았으며, 비상계엄 계획을 사전에 알았다면 막았을 것이라고 증언한 바 있다. 그러나 특검은 그의 증언과 배치되는 정황을 확인했다.

계엄 관련 '단편명령' 포착 및 혐의 적용

특검 조사 결과, 김명수 전 합참의장은 계엄 선포 직후 곽종근 당시 특전사령관과 이진우 수방사령관에게 계엄 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린 것으로 드러났다. 단편명령은 각 부대의 임무를 변경할 때 사용하는 간략한 작전 명령이다. 이에 따라 특검은 김명수 전 합참의장에게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외에, 부하들이 공동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알고도 이를 막기 위한 필요한 조치를 다하지 않은 상사에게 적용되는 군형법상 부하범죄 부진정 혐의도 적용했다.

합참 지휘부 추가 입건 및 본격 수사 예고

2차 종합특검김명수 전 합참의장과 함께 계엄사령부 구성에 관여한 혐의 등을 받는 정진팔 전 차장, 강동기 전 군사지원본부장 등 합참 지휘부 5명도 입건했다. 김지미 특검보는 합참 관계자들이 내란 중요임무종사 등으로 입건 및 출국금지 조치되었으며, 조만간 참고인 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검은 관할 군부대가 내란 사태에 가담하는 상황에서 제대로 대처하지 않은 책임도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출처: YouTube: MBC News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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